+시부야 라벨 상품중 몇몇 상품은 원단을 재단하는 공정과정에서
원단끼리 생기는 마찰을 방지하기 위해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
정전기 방지용 스프레이를 뿌리면서 작업을 합니다.
이점으로 인해 상품에 섬유유연제 향이 날 수가 있는데요
특시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가을,겨울철의 니트 상품 혹은
여름철 얇은 원단의 상품들이 이에 해당된답니다.
상품을 받아보시고 향수향이 난다며 많은분들이 문의주시는데요-
새 상품이오니, 이점으로 인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레트로 빈티지 무드 퀼팅 아우터예요.
내추럴한 플라워 패턴지에
3온스로 따뜻하게 퀼팅을 해서
겨울 내내 입기 좋은 아우터랍니다.
전체적으로 끝라인에 솔리드컬러 베리에이션을 주어
포인트 마무리 했구요.
살짝 루즈한 핏으로 디자인한 점퍼예요.
드롭어깨라인과 소매에 터크를 주어
볼륨핏을 주어 아방한 라인이
멋스럽답니다.
MODEL SIZE
(카키)보름 - 키 168cm / 허리 26-26반 / 신발 240 / 마른 55사이즈
FABRIC
코튼 100%
안감-있음 / 신축성-없음 / 비침-없음 / 두께감 - 두꺼움
COLOR
연카키,차콜
SIZE
어깨 66 가슴 74.5 밑단 74.5 암홀 30.5 소매장 52 소매단 19 총장 77.5 (cm/단면)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WASHING TIP
드라이크리닝 권장
INFO
제조국 : 한국 KOREA
제조년월 : 2021년 제품구매 한달이내
카키 KHAKI
차콜 CHARCOAL
- 4.5
- 7개 리뷰 평점
- 5 Star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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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의 구매자들이 이 상품을 좋아합니다. (7명 중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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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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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만족
아래후기 말씀대로 누빔 박음질이 마무리처리가 안된 부분이 많아 입다보면 박음질선이 좀 풀릴 듯 합니다. 바이어스 테이핑도 연결부분이 매끄럽지 못한게 아쉽구요. 실밥정리하다보니 가격에 비해 봉제부분 퀄리티가 떨어진다 싶었어요. 다만 소재 칼라며 원단촉감이 ... 더보기
아래후기 말씀대로 누빔 박음질이 마무리처리가 안된 부분이 많아 입다보면 박음질선이 좀 풀릴 듯 합니다. 바이어스 테이핑도 연결부분이 매끄럽지 못한게 아쉽구요. 실밥정리하다보니 가격에 비해 봉제부분 퀄리티가 떨어진다 싶었어요. 다만 소재 칼라며 원단촉감이 너무 훌륭하구요, 3온스 가볍고 오버사이즈도 맘에 듭니다. 입었을 때 폭닥하니 따뜻하고 실루엣이 멋스러워 코디 잘하면 멋스러운 아우터네요. 앞으로는 봉제만 좀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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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
오랜만에 시부야에서 외투 주문해봤네요.
힘없이 후들거리는 조직감 느슨한 거즈같은 부드러운 원단입니다.
보풀이 생기진 않을런지 염려되네요.
두께는 생각보다 얇은편에 가볍고 착용시 폭닥 따뜻하긴 합니다만,
사이즈가 크고 디자인상 옆 ... 더보기오랜만에 시부야에서 외투 주문해봤네요.
힘없이 후들거리는 조직감 느슨한 거즈같은 부드러운 원단입니다.
보풀이 생기진 않을런지 염려되네요.
두께는 생각보다 얇은편에 가볍고 착용시 폭닥 따뜻하긴 합니다만,
사이즈가 크고 디자인상 옆라인이 많이 파져있어
옷이 감싸는맛 없이 앞뒤 붕붕 뜹니다.
뭐 이건 예상한바라 감안해야겠죠.
누빔실이 얇고 듬성한편이라 가격대비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원단 연결부분 박음쪽은 군데군데 누빔 실이 풀린부분도 있구요.
아쉬운부분이 많은 옷이긴하나 걍 아방한 귀여운맛에 입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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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흡
색감 빈티지하고 무늬도 이쁘고요. 오버핏이라 안에 두꺼운 맨투앤 입고도 넉넉하니 편하게 잘맞아서 만족해요. 다만 오자마자 드라이 맡겼는데 단색천으로 바이어스처리 한 천이 다 보풀이 일어나 피었어요. 이건 세탁소 문제가 아니라 천재질의 문제인 듯 해요.너무 ... 더보기
색감 빈티지하고 무늬도 이쁘고요. 오버핏이라 안에 두꺼운 맨투앤 입고도 넉넉하니 편하게 잘맞아서 만족해요. 다만 오자마자 드라이 맡겼는데 단색천으로 바이어스처리 한 천이 다 보풀이 일어나 피었어요. 이건 세탁소 문제가 아니라 천재질의 문제인 듯 해요.너무 약한 거즈손수건 천이라 허접하달까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아주 얇은 두루마리 종이를 두르고 박은거같은 느낌이구요. 이것 땜에 옷 자체의 퀄리티가 확 떨어진다는 생각에 가격이 좀 과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드라이 줘서 반품도 못하구요. 디자인 시 세탁했을 때 마찰도 생각해서 파이핑하는 천도 초이스해야 진정 고객을 생각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넘넘 아쉬워요. 1번도 안입고 드라이준 옷이 너딜너덜 다 피어서 3년 이상 겨우내 마르고 닳도록 입은 꼬질이가 되서 왔어요. 소매아랫단과 자켓 허리 아랫단은 눈에 거슬려도 지나칠 수 있는데 목둘레 쫙 돌아가는 곳 파이핑처리 된 부분은 바로 눈에 띄어서 진짜 보풀로 빈티나서 이거 어찌 입지 싶네요. 독특한 시부야 디자인과 핏으로 단품들의 가격이 있음에도 구입하는 1인인데 바느질과 천의 재질이 아쉬운 적이 꽤 있었기에 이번 자켓도 아쉬움이 많네요 ...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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